2025. 7. 21. 여름캠프

벧엘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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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캠프로 연곡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에는 싱싱한 회를 맛있게 먹으며 바다의 풍미를 느꼈습니다.

저녁은 복귀하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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